서울 웨딩박람회, 솔직히 기대만큼 건질 게 있었을까?
서울에서 결혼을 준비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6월 웨딩박람회 같은 대형 행사에 눈이 갑니다. 저도 한때는 박람회에 가면 스드메(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부터 신랑 예복까지 한 번에 해결하고, 플래너의 도움을 받아 아주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을 거라 믿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코엑스나 대형 전시장 등에서 열리는 박람회를 여러 번 직접 발로 뛰어보니, 현실은 광고와는 꽤 다릅니다. 무작정 방문했다가 겪은 첫 …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