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플래너 없이 직접 해보려다 결국 박람회에 발을 들였다
처음에는 다 혼자 할 수 있을 줄 알았다 결혼 준비를 시작할 때만 해도 굳이 웨딩플래너를 끼고 싶지 않았다. 소위 말하는 ‘스드메’라는 게 결국은 업체들의 묶음 상품일 뿐인데, 플래너 수수료를 내는 것보다 내가 직접 손품을 팔아서 최저가를 찾는 게 훨씬 합리적이라고 믿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본 ‘결혼 준비 체크리스트’ 엑셀 파일을 내려받아 하나씩 채워 넣을 때까지만 해도 … 더 읽기

처음에는 다 혼자 할 수 있을 줄 알았다 결혼 준비를 시작할 때만 해도 굳이 웨딩플래너를 끼고 싶지 않았다. 소위 말하는 ‘스드메’라는 게 결국은 업체들의 묶음 상품일 뿐인데, 플래너 수수료를 내는 것보다 내가 직접 손품을 팔아서 최저가를 찾는 게 훨씬 합리적이라고 믿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본 ‘결혼 준비 체크리스트’ 엑셀 파일을 내려받아 하나씩 채워 넣을 때까지만 해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