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대 고민하다가 결국 투어 리스트만 늘어버렸다
최근에 식대 이야기를 친구들이랑 하다가 좀 묘한 기분을 느꼈다. 요즘 기본이 15만 원이라는 말이 돌면서, 10만 원은 내기도 눈치 보이고 그렇다고 더 내자니 주머니 사정이 뻔하고. 결혼 당사자 입장에서는 식대 빼고 나면 남는 게 없다는 계산을 하니까, 이게 서로 얼굴 보며 축하해주러 가는 자리가 맞나 싶은 생각까지 들더라. 강남 쪽 괜찮다는 홀들은 벌써 2025년 예약도 … 더 읽기

최근에 식대 이야기를 친구들이랑 하다가 좀 묘한 기분을 느꼈다. 요즘 기본이 15만 원이라는 말이 돌면서, 10만 원은 내기도 눈치 보이고 그렇다고 더 내자니 주머니 사정이 뻔하고. 결혼 당사자 입장에서는 식대 빼고 나면 남는 게 없다는 계산을 하니까, 이게 서로 얼굴 보며 축하해주러 가는 자리가 맞나 싶은 생각까지 들더라. 강남 쪽 괜찮다는 홀들은 벌써 2025년 예약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