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 다들 로망만 좇다가 고생하지 마세요
화려한 사진 뒤에 숨겨진 현실 최근 SNS를 보면 다들 몰타나 뉴질랜드 같은 곳으로 럭셔리한 신혼여행을 떠나는 것 같죠. 저도 처음엔 인터컨티넨탈 코엑스에서 하객들 얼굴 보느라 정신없던 피로를 잊으려, 비행기만 20시간 타는 장거리 여행을 계획했습니다. 막상 준비해보니 ‘웨딩촬영만’ 한 것처럼 예쁜 사진을 남기는 게 목적이라면 좋겠지만, 실제로는 비행기 연착에 기차 파업까지 겹쳐 공항에서 노숙 직전까지 갔습니다. …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