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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홀이라 해서 다 같은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홀 투어만 하면 왜 다들 단독홀이라고 하는지 결혼 준비를 처음 시작할 때는 참 순진했던 것 같다. 그냥 남들 하는 만큼만, 크게 욕심 안 부리고 적당히 하자는 마음이었으니까. 그런데 막상 웨딩홀 투어를 다녀보니 ‘단독홀’이라는 단어가 정말 마법의 주문처럼 쓰이더라. 강남에 있는 하우스 웨딩홀부터 서울역 근처의 이름 모를 컨벤션까지, 입구에 들어서면 상담 실장님들이 제일 먼저 하는 말이 … 더 읽기